하치노헤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이 그대로 남아있는 가니사와. 이 곳에서 나는 청정수, 자연의 푸르름을 간직한 생태계를 앞으로도 그대로 보존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옛날방식 그대로 쌀을 재배하고 수확에 감사하며 술을 빚는 행복을 다시금 느껴보고자 하는 뜻에 공감하시는 분들께서 모여 ‘가니사와수원구역’의 환경보전에 대한 협조 및 가니사와의 자연 논 재생, 그리고 천연쌀로 술을 빚는 체험을 통해 회원들만의 오리지널 자연주를 만드는 모임 ‘간쟈 자연주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무료이오나 교통비 등은 회원 개인 부담입니다.
※그 외 양조장견학회, 유스즈미카이, 신년회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상세 내용은 수시로 연락 드리겠습니다.